“삼성전자가 어제 9%나 올랐다는데, 오늘 실적 발표까지 남았잖아.” 솔직히 저도 처음엔 “실적 전에 이렇게 오르면, 발표 뒤엔 어떻게 되는 거지?” 싶었는데요. 10월 28일 삼성전자는 242,000원으로 마감했고, 오늘(10월 29일) 확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1. 어제 종가부터 보세요: 242,000원, 하루에 9.01% 올랐습니다
10월 28일 삼성전자 종가는 242,000원입니다. 전날 222,000원보다 20,000원(+9.01%) 올랐습니다. 이날 시가는 231,000원, 고가는 243,000원, 저가는 228,000원이었습니다.
10월 29일 오전 8시 6분 무렵 개장 전 스냅샷에서는 삼성전자가 245,000원(+3,000원, +1.24%)에 표시됐고, 거래량 상위 표에도 상단에 보였습니다. 다만 이건 정규장 확정값이 아니라 개장 전·프리마켓 시간대의 화면입니다. 수치가 실시간으로 조금씩 움직이는 단계라, 이 가격을 “오늘 종가”처럼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2. 오늘 발표될 실적, 잠정치는 이미 나와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10월 29일 3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합니다. 앞서 공개된 잠정치는 매출 195조 원, 영업이익 107조 4,000억 원 수준입니다. SK하이닉스 실적(매출 104조 원대, 영업이익 83조 원대)과 합치면 두 회사 합산 영업이익은 180조 원을 훌쩍 넘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됩니다.
오늘 확인해야 할 건 잠정치와 확정치가 같은지, 그리고 3분기 배당입니다.
3. 지금 사면 늦었을까요? 3가지로만 판단하세요
첫째, 어제 하루 9% 상승은 실적 기대가 가격에 상당 부분 들어갔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둘째, 확정 실적이 잠정치와 다르면 주가는 어느 방향으로든 흔들릴 수 있습니다. 셋째, 반도체 호황이라는 큰 그림과 단기 급등 뒤 조정 가능성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오늘 장에서는 종가보다 확정 실적 수치와 배당, 회사의 향후 전망 코멘트를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3줄 요약
– 삼성전자는 10월 28일 242,000원(+9.01%)으로 마감했고, 개장 전 스냅샷에서는 245,000원에 표시됐습니다(정규장 확정값 아님).
– 오늘 확정 실적 발표에서 잠정치 매출 195조 원, 영업이익 107조 4,000억 원이 확인되는지와 3분기 배당이 관건입니다.
– SK하이닉스와 합산 영업이익 180조 원 상회 전망 속에, 단기 급등 뒤 변동성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kCsHsS1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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