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7,800원짜리가 상장 첫날 92% 폭등… 엠에스바이오, 뭘 하는 회사야

오늘(10월 22일) 아침 거래량 순위 1위를 차지한 종목이 있어요. 바로 오늘 코스닥에 상장한 엠에스바이오예요. 공모가 7,800원인데 아침부터 14,990원(+92.18%)까지 치솟았거든요. 사실상 ‘따블’ 출발이에요.

이 글에서는 엠에스바이오가 뭘 하는 회사인지, 왜 기관이 1,096대 1로 몰렸는지, 그리고 지금 들어갈 때 조심할 점까지 짚어볼게요.

이슈 요약: 인체조직으로 의료기기를 만드는 회사

엠에스바이오는 기증받은 인체조직과 동물 유래 조직을 가공해 몸에 이식하는 제품을 만드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유방재건에 쓰는 무세포 진피 기질 ‘마이덤(MYDERM)’이 대표 제품이고, 콜라겐 조직보충재, 치과용 골이식재·차폐막, 안과용 양막렌즈까지 21개 제품을 상용화했어요. 설립은 2015년, 직원은 53명의 작은 회사지만 영업이익률이 30%대인 알짜예요.

핵심 숫자

  • 현재가: 14,990원 (+92.18%, ▲7,190원) — 오늘 상장 첫날
  • 거래량: 1,015만 주 (오늘 거래량 1위), 거래대금 1,438억 원
  • 공모가: 7,800원 (희망 밴드 6,800~7,800원 중 최상단 확정), 공모금액 312억 원
  • 기관 경쟁률: 1,096.56대 1, 의무보유확약 30.6%
  • 2025년 실적: 매출 238억 원(+32.4%), 영업이익 86억 원(+42.9%) — 흑자 본업

수급·물량 구조: 당일은 가볍지만 3개월 뒤가 고비

상장 주식의 약 14.7%인 공모주 400만 주가 유통 중이고, 기관 확약 30.6%가 묶여 있어서 상장 당일 물량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어요. 다만 주의할 점이 있어요. 상장 전 투자자 뉴메인캐피탈(10.35%)과 IBK기업은행-키움PE(6.17%) 물량은 3개월 보호예수라서, 3개월 뒤 약 16.5%가 한꺼번에 풀릴 수 있어요. 키움PE 취득단가는 6,558원으로 공모가 대비 이미 약 19% 수익 구간이라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체크포인트

  • ✓ 공모가 대비 +92% — 상장 첫날 ‘따블’은 IPO 열풍의 정점 신호일 때가 많아요
  • ✓ 본업이 흑자(영업이익률 30%대)라는 건 확실한 강점
  • ✓ 2028년 매출 683억 원 목표 — 작년 238억의 2.9배라 달성 여부는 별도 확인 필요
  • ✓ 상장 첫날 변동성이 워낙 크니 추격 매수는 위험 부담이 커요

엠에스바이오

3줄 요약

  • 오늘 상장한 엠에스바이오, 공모가 7,800원 → 14,990원(+92%)로 ‘따블’ 출발, 거래량 1위
  • 기관 1,096대 1 경쟁률, 확약 30.6%로 당일 물량은 가벼운 편
  • 단, 3개월 뒤 보호예수 해제(16.5%)가 첫 고비 — 첫날 추격은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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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참고: CBCI 기사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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